
[CBC뉴스] 하나은행이 베트남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베트남 어린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하나은행과 주한 베트남교민회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로 시행되는 문화행사로,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총 180여 명이 초청됐으며,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케이크 만들기 체험, 베트남 어린이날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재크의 요술지갑」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저축, 소비, 나눔 등 올바른 경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어린이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은행 외환손님마케팅부 관계자는 "주한 베트남교민회와의 업무협약 이후 마련된 첫 문화행사인 만큼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가족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금융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국 16개의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Hana EZ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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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