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스라엘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을 등에 업고 이란의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장과 보관 시설, 군사 위성 및 레이더 시설 등 수십 개의 군사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 공습은 이란의 미사일 관련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타격해 이란의 반격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군은 호람샤르 장거리 미사일이 보관된 야즈드 지역의 이맘 후세인 전략미사일 본부를 비롯해 이스파한과 부셰르 지역의 군사시설도 공습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소모전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이란 내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절반 이상을 파괴했다고 밝히며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재고 소진과 비용 부담을 막기 위해 이란의 미사일 인프라를 계속해서 타격할 계획이다.
한편,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곳곳에서 공습 경보가 울리면서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얼마 뒤 해제되기도 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방은 미사일 재고량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스라엘은 요격 미사일의 한정된 보유량과 높은 요격 비용으로 부담을 안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