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북한TV가 26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을 방영하면서 김여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딸 주애, 그리고 당 간부들 뒤에서 맨 마지막에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이 방송됐다.
또, 준공 기념 공연장에서도 김 위원장 부부와 주애의 뒤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여정은 주애가 등장하기 전까지 김 위원장을 가까이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준공식 영상은 북한의 내부 행사에서 김여정의 위치와 역할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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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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