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방한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및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스가 전 총리와 함께 일한의원연맹 소속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 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일본 고위 정계인사의 방한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가 전 총리는 지난달 5일 일한의원연맹 회의에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안정을 위해 다양한 레벨에서 의사소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한의원연맹은 올해 가을께 한일의원연맹과의 합동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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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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