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태평양전쟁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하고 일부 일본 정치인이 참배한 것을 강력히 비판했다. 민주당은 일본이 침략전쟁에 대한 사과 없이 전쟁 범죄자를 참배한 것을 규탄하며, 과거사를 직시하지 못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에 실망감을 표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시바 총리가 패전일 전몰자 추도식에서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했지만, 정확한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형식적인 반성이 아닌 진정한 반성과 참회가 필요하며, 명확한 사과 없이는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펼치고, 일제 침략으로 고통받은 국민을 위로하며 국가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가와 강제 징용 피해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용기 있는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다. 미래를 위해 과거를 일방적으로 덮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