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대표 본경선에서 탈락한 찬탄파 후보들이 소회를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며 "제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며 국민과 당원 속에서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은 "마음 아픈 현실이다. 정말 고맙다"는 짧은 글을 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는 득표율 50%를 넘긴 당 대표 후보가 나오지 않아 반탄파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의 결선 투표가 확정됐다. 결선 투표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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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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