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9일 오후 9시 36분 기준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은 대체적으로 전일대비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631달러로 24시간 전보다 2.07%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2조 20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적으로는 1시간 변동률이 소폭 반등(+0.54%)하며 하방 압력을 일부 방어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은 4389달러로 24시간 기준 4.49%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4.14%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2.88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새 4.22% 떨어졌으나 1주일 동안은 3.45% 상승했다.
알트코인 중 솔라나는 211달러로 24시간 동안 0.89% 하락했으나, 최근 일주일 동안 무려 18.80% 급등하며 강세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도지코인은 0.217달러로 하루 새 2.76%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 4.14%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9시 30분경 발표된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 근원 PCE는 2.9%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연준이 물가 지표로 중시하는 지표로, 시장의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치다.
투자자들은 이번 PCE 발표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기조에 어떤 시그널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29일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 하락세와 중기 반등세가 교차하는 국면에 있으며, 미국 PCE 발표가 향후 금리와 유동성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투자심리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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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