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 로고[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3/563482_379715_4155.jpg)
[CBC뉴스] 동운아나텍이 2026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핵심은 바이오 신사업 성과 가시화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타액 기반 혈당 측정기 사업과 주주가치 확대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업 측면에서는 2026년 내 타액 기반 혈당 측정기의 국내 식약처 품목 승인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국내 임상을 완료한 뒤 허가 신청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외 임상 결과와 관련 논문을 확보해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Agency 계약도 추진한다.
또한 D-Salife 관련 라이선싱 계약 체결도 같은 시점 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동운아나텍의 바이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 69만5491주 전량을 소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한 주당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는 조치다.
아울러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질의응답(Q&A)을 게시하는 등 주주와의 소통을 연 4회 이상 정례화할 계획이다.
배당 정책 측면에서는 동운아나텍이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연도 배당소득은 12억8990만9670원이며, 2025년 배당성향은 336.6%를 기록했다. 같은 해 이익배당금은 34억3645만5650원으로, 전년 대비 266.4%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계획의 결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계획이 향후 시장 환경과 경영 여건, 관계기관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일부 내용은 예측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동운아나텍이 기술 기반 바이오 사업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혈당 측정기 상용화 여부와 라이선싱 계약 성과가 향후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본 기사에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일부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AI 도구가 활용됐습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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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