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4월 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999,000원으로 전일 대비 1.5% 오르며 15,000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830,000원으로 0.48% 상승해 4,000원 오른 수준이다.
18K 금 팔 때 기준 가격은 610,100원으로 0.48% 상승하며 2,9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73,100원으로 0.47% 상승, 2,200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418,000원으로 1.2% 상승해 5,000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340,000원으로 1.18% 상승하며 4,000원 증가했다.

한편 금시세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49% 상승한 46,341.5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91% 오른 6,528.52, 나스닥 종합지수는 3.83% 급등한 21,590.63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란 측에서도 추가 공격이 없을 경우 종전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흐름이 형성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전쟁 종료시점에 대해 "아주 곧"이라는 뉘앙스를 비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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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