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4일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처음 6,800선을 넘어섰다.
오전 11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7.82포인트(3.91%) 오른 6,856.6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184.06포인트(2.79%) 상승한 6,782.93으로 출발해 지난달 30일 세운 장중 최고치(6,750.27)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장 초반 한때 6,741.63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며 6,8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63억원, 1조1천62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조1천27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3천70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장 초반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78% 오른 138만8천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도 3.40% 이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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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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