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닥터지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라로슈포제, 3위는 에스트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국내 소비자 선호 더마화장품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총 813만2,10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879만6,272건) 대비 7.55% 감소했다.
5월 상위 15개 브랜드에는 닥터지, 라로슈포제, 에스트라를 비롯해 피지오겔, 시드물, 바이오더마, 아이오페, 키엘, 빌리프, 세타필, 닥터자르트, 차앤박, 가히, 셀퓨전씨, 센텔리안24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닥터지는 브랜드평판지수 114만2,057을 기록해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소통지수(65만4,323)가 가장 높았고, 커뮤니티·참여 지수가 뒤를 이었다.
2위 라로슈포제는 85만7,871로 0.61% 올랐다. 3위 에스트라는 77만6,867로 13.06% 하락했다.
4위 피지오겔은 69만5,057로 14.61% 감소했으며, 5위 시드물은 59만949로 18.4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닥터지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55%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1.33%)와 브랜드소통(0.54%)이 소폭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35.9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