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시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직지원금과 인턴십, 고용장려금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통해 재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3·4차 참여자 모집을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제활동을 잠시 중단한 여성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사업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3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 가운데 혼인, 임신, 출산, 육아 경험이 있거나 자녀를 양육한 이력이 있는 예비 양육자 및 양육자다. 신청자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참여자에게는 자녀 수에 따라 가점도 부여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9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직업교육과 훈련비, 교육 기자재 구입비, 면접 준비 비용, 자녀 돌봄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성인력개발기관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하며 AI 교육과 직업훈련을 이수하고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구직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에서 정한 이행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는 실제 취업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인턴십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미취업·미창업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서울시 소재의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기업과 매칭돼 2~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기업에는 참여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하며, 올해 생활임금은 시급 1만2121원, 월 환산 약 253만 원 수준이다. 하반기 인턴십 일정은 서울커리업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인턴십 이후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고용장려금도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커리업 인턴을 정규직 또는 1년 이상 계약직으로 채용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50곳이다. 신청 기업은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이면서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어야 한다.
기업이 인턴 종료 후 참여자를 정규직 또는 1년 이상 계약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계속 고용한 사실이 확인되면 1인당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근로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통합시스템에 제출하면 적격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준비부터 직무 경험,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사업 내용은 서울시 공고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세부 지원 자격과 신청 일정, 제출 서류 등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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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