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탠바이미'에서 희진과 은채가 입주 후 처음으로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 발전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되는 12·13회에서는 출연진 8명이 밤 늦게까지 대화를 이어가고 4시간 동안 ‘프리 데이트’를 가지며 관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 담긴다. 최종 선택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희진과 은채는 서로를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라 지목하며 쌍방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감을 확신했다.
당일 밤 희진이 은채에게 먼저 대화 신청을 하며 "대화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단독 시간을 가졌다. 희진은 은채에게 "함께하는 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을) 신경 써서 조절하는 게 느껴졌다"며 "서서히 스며드는 스타일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은채는 "그런 스타일로 바뀌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희진은 "앞으로 천천히 스며들려고요"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이어 희진은 은채에게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몇 명이에요?"라고 물었고, "난 한 명"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1 대화 후 은채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희진과) 더 일찍 시작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스탠바이미’는 성별 관계없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감정을 다루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각자의 감정에 집중해 진정 원하는 관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12·13회는 31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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