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본느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총 약 222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본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각각 100억원 규모의 제5회·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먼저 회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2억334만48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167만8,09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13원이다. 납입일은 8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4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치투자조합으로,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 등을 고려해 투자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행가액은 현재 기준 산정가격으로, 8월 5일 확정 발행가액을 산정한 뒤 8월 6일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느는 제5회와 제6회 전환사채를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사모 발행한다.
두 전환사채 모두 표면이자율 연 3%, 만기이자율 연 5%, 만기일은 2029년 8월 28일이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396원이며, 전환 시 발행 가능한 보통주는 716만3,323주로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46.06%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28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다.
또한 투자자는 발행 후 1년이 되는 시점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Put Option)을 청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연복리 5.0% 수준의 조기상환수익률을 적용해 상환하게 된다.
회사 측은 두 건의 전환사채 모두 사모 발행으로 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및 권면분할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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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