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브랜드부문 팬북대상 투표에서 황영웅이 지난달에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그야말로 팬북대상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인기다.
팬북대상에 따르면 황영웅은 지난달 투표에서 총 6만 443표를 휩쓸며 31.3%의 점유율로 1위 왕좌를 사수했다. 전월 대비 득표 수치는 소폭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30%가 넘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견고하게 유지하며 브랜드 부문의 절대 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최상위권 라인업에서는 선두 뒤를 추격하기 위한 스타들의 치열한 화력전 속에 순위 지각변동이 연출됐다. 정서주가 2만 7298표를 모으며 14.2%의 득표율로 지난달에 이어 변함없이 2위 자리를 단단히 다진 가운데, 변우석이 매서운 상승세를 나타내며 1만 6608표를 확보해 8.6%의 득표율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손태진 역시 만만치 않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1만 5127표를 얻어 7.8%의 득표율로 4위에 안착했고, 장민호가 1만 4745표를 끌어모으며 7.6%의 득표율로 5위에 오르는 등 상위권 선두 그룹의 뜨거운 경쟁 열기를 가열시켰다. 김혜윤은 1만 806표를 모아 5.6%의 득표율로 6위를 차지했고, 빈예서가 7650표를 받아 4.0%의 득표율로 7위 자리를 견고히 지켜냈다.
중위권 순위 싸움에서도 한 표 차이 접전 속에 다채로운 순위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5522표를 모으며 2.9%의 득표율로 8위에 오른 데 이어, 박지현이 5133표를 확보해 2.7%의 득표율로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민수현은 4958표를 획득하며 2.6%의 득표율로 10위에 안착해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정동원은 4831표를 얻어 2.5%의 득표율로 11위를 기록했고, 춘길이 4594표를 확보하며 2.4%의 득표율로 12위에 자리를 잡았다. 에녹은 4428표를 모아 2.3%의 득표율로 13위를 나타냈으며, 마이진이 3428표를 얻어 1.8%의 득표율로 14위에 안착했다.
순위표 하단부에서도 소중한 표심이 집계됐다. 송가인이 2621표를 끌어모으며 1.4%의 득표율로 15위에 올랐고, 조용필이 1977표를 확보해 1.0%의 득표율로 16위를 차지했다. 포르테나는 1110표를 받아 0.6%의 득표율로 17위에 랭크됐으며, 이세영이 단 19표 차이인 1091표를 얻어 0.6%의 동률 득표율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호는 278표를 수확하며 0.1%의 득표율로 19위를 지켰고, 구창모가 242표를 최종 득표해 0.1%의 득표율로 20위에 안착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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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