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황영웅이 무대에 선 강진 청자축제가 여전히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황영웅은 3년이라는 시간동안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라는 말로 무대에서는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팬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기다려 준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황영웅은 3년만의 첫 행사라 심장이 마이크를 타고 들릴 만큼 엄청 떨렸다고 솔직하게 말았다.
팬들이 자신을 오늘 이렇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진 청자 축제는 황영웅만의 날이 아니었다. 팬들은 가수를 위해 3년을 기다렸기에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팬들은 또 가수의 오랜만의 무대에 누가 되자 않고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축제 현장을 찾았다.
그날 공연에 참석했던 팬심을 읽자면 "황영웅 파이팅! 우리는이 가수를 만나기 위해서 무려 3년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래서 더 간절하다"라는 진심이 담겨 있는 듯 했다.
변함없는 지지에 황영웅은 무대에서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청자축제에서 황영웅과 팬이 보여준 교감은 감동의 도가니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황영웅은 7월 네티즌 어워즈 막판까지 5개 부문(남자가수상, 음반대상, 팬북대상, CF모델상, 넷그랑프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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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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