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가 오는 1일 막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각 부문에 새로운 후보들이 대거 합류하며 월간 경쟁 구도가 한층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기존 강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가수와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선택 폭도 넓어진다.
이번 후보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장한별이다. 음반대상 후보에 'USED TO THIS'가 합류할 예정이다. 이어 셀럽대상, 팬북대상, 넷그랑프리까지 모두 4개 부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다. 단일 후보가 여러 핵심 부문에 동시에 진입한 것은 최근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장한별은 7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네오스타상 1위를 질주하며 강한 팬덤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8월에는 활동 영역을 대폭 넓히며 다관왕에 도전하게 돼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자가수상에는 에스파(aespa) 윈터가 새 후보로 합류했다. 음반대상에는 빈예서의 '으뜸 타령', 손태진의 '여름 향수', 송가인의 '꽃이 아니면 어떤가', 장한별의 'USED TO THIS', 황영웅의 '사랑한다면'이 새롭게 경쟁에 나선다.
최고그룹상에는 롱샷과 유니스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네오스타상에는 하루가 새롭게 합류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남자연기상에 김수현과 소지섭, 여자연기상에는 서수민, 안희연, 이설이 가세하면서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작품 부문에서는 영화대상에 '호프', 드라마대상에 SBS '김부장'과 tvN '오싹한 연애'가 새 후보로 등록됐다. 스포츠대상에는 윤동희, 교양대상에는 MBN '전설의 사내', 방송대상에는 양상국이 각각 새롭게 후보군에 포함됐다.
8월 네티즌 어워즈가 7월의 뜨거운 투표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특히 다수의 신규 후보들이 합류하면서 기존 강자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형성할지, 그리고 장한별이 4개 부문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이번 달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