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정서주가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25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그야말로 팬들이 만들어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 결선 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은 지난달 레이스에서 정서주는 총 2만 8564표를 쓸어 담으며 45.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비록 전월 대비 득표 수치와 점유율은 소폭 조정되었으나, 2년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는 독보적인 집권 체제를 공고히 했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두의 뒤를 쫓는 후발 주자들의 화력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빈예서가 7911표를 모아 12.6%의 득표율로 변함없이 2위 자리를 단단히 사수했고, 김다현이 4412표를 확보하며 7.1%의 득표율로 3위에 안착했다. 이어 마이진이 4323표를 얻어 6.9%의 득표율로 4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양지은이 4075표를 받아 6.5%의 득표율로 5위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3794표를 얻어 6.1%의 득표율로 6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선두 그룹의 경쟁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위권 순위표 역시 팬덤 간의 팽팽한 표심 대결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강혜연이 1838표를 획득해 2.9%의 득표율로 7위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홍성윤이 1778표를 끌어모아 2.8%의 득표율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뒤를 이어 홍지윤이 1330표를 얻어 2.1%의 득표율로 9위를 차지했고, 홍자가 1187표를 확보해 1.9%의 득표율로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11위부터 15위까지의 허리 구간에서는 단 몇 십 표 차이로 희비가 갈리는 미세한 접전이 이어졌다. 김소연이 755표를 얻어 1.2%의 득표율로 11위에 오른 데 이어, 김태연이 600표를 확보하며 1.0%의 득표율로 12위를 기록했다. 전유진은 459표를 모아 0.7%의 득표율로 13위에 자리를 잡았고, 나영이 399표를 얻어 0.6%의 득표율로 14위에 안착했다. 미스김은 383표를 얻어 0.6%의 득표율로 15위에 머물렀으며, 14위 나영과의 격차는 불과 16표에 불과했다.
하위권 순위 레이스에서도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 표심이 수집됐다. 류원정이 162표를 받으며 0.3%의 득표율로 16위에 올랐고, 박혜원이 단 2표 차이인 160표를 확보해 0.3%의 득표율로 17위를 바짝 추격했다. 이어 이소나가 158표를 얻어 0.3%의 득표율로 18위를 차지했으며, 화사가 156표를 받아 0.2%의 득표율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아이유가 107표를 최종 수확하며 0.2%의 득표율로 2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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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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