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하반기의 첫 월간 무대였던 7월 네티즌 어워즈가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상반기 결선의 열기를 이어받은 이번 7월 어워즈는 누적 투표수 100만표를 돌파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팬들의 치열한 응원 경쟁이 펼쳐졌다.
7월 네티즌 어워즈의 중심에는 이번에도 황영웅이 있었다. 6만 클럽에 오른 황영웅은 상반기 결선 우승의 기세를 이어 하반기 첫 월간 투표에서도 5개 부문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팬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꾸준한 지지와 높은 참여율이 이어지면서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스타라는 존재감을 재확인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7월 투표는 월초부터 여러 부문에서 접전이 이어졌다. 선두권 후보들의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팬들의 집중 투표가 이어졌고, 일부 부문은 막판까지 순위가 바뀌는 등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월간 레이스 특유의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마지막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7월 어워즈도 월간 투표수 100만표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팬덤 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가수와 배우, 방송, 스포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원이 이어졌고, 각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역대급 투표 열기를 만들어냈다.
황영웅을 비롯해 정서주, 손태진, 변우석, 김혜윤 등 각 부문 기존 강자들 외에도 새로 합류한 장한별, 환희 등 뉴 슈퍼스타들이 탄탄한 팬층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부 부문에서는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향후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네티즌 어워즈는 곧바로 8월 월간 레이스에 돌입한다. 지난달의 흐름을 이어갈 후보들과 새로운 반전을 노리는 후보들이 어떤 경쟁을 펼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래는 2026년 7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우승자 명단이다.
▲남자가수상 황영웅(60,803표), ▲여자가수상 정서주(28,564표), ▲음반대상 황영웅(60,780표), ▲최고그룹상 포르테 디 콰트로(14,132표), ▲네오스타상 장한별(27,237표)
▲남자연기상 변우석(23,387표), ▲여자연기상 김혜윤(19,479표), ▲영화대상 살목지(21,048표), ▲드라마대상 MBC '21세기 대군부인'(22,726표), ▲명작대상 tvN '선재 업고 튀어'(20,943표)
▲대스타상 조용필(4,524표), ▲대배우상 정영주(2,518표)
▲스포츠대상 허웅(8,234표), ▲프로야구상 롯데자이언츠(1,661표)
▲교양대상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24,920표), ▲셀럽대상 정서주(27,235표), ▲방송대상 손태진(15,236표)
▲기업대상 삼성전자(1,215표), ▲기업인대상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1,748표)
▲CF모델상 황영웅(60,439표), ▲팬북대상 황영웅(60,443표), ▲넷그랑프리 황영웅(60,332표)
▲불멸의스타 신해철(1,865표), ▲불멸의총수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64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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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