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명예의전당 불멸의스타 부문에서 '마왕' 신해철이 정상 자리를 지키며 5개월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불멸의스타 부문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불멸의스타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달 투표에서 총 1865표를 얻어 59.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전월 기록했던 55.0%보다 4.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체 표심의 약 60%를 확보하며 5개월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갔다.
상위권에서는 시대를 대표했던 아티스트들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이어졌다. 배호는 385표를 얻어 12.2%의 점유율로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장현은 289표(9.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김정호는 261표(8.3%)로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중위권에서도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유재하는 177표를 획득해 5.6%의 점유율로 5위를 지켰고, 현철은 122표를 받아 3.9%의 점유율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대를 대표했던 가수들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순위에도 반영됐다.
하위권에서는 근소한 표 차이 속에서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김광석은 41표(1.3%)로 7위를 유지했고, 터틀맨은 5표(0.2%)를 얻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현식이 2표(0.1%)로 9위, 전태관이 1표를 얻어 10위에 오르며 7월 불멸의스타 부문 투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불멸의스타 부문은 신해철이 점유율을 더욱 높이며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상위권에서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향한 꾸준한 팬심이 이어졌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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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