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 경력을 조명하는 3부작 대기획을 마련했다. 이 시리즈는 다큐멘터리, 예능, 공연으로 구성되며, 9월 15일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을 시작으로 21일 예능 '배송왔송', 24일 공연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이 차례로 방송된다. 이를 통해 이승철의 40년 음악 여정을 다양한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편인 '네버엔딩 이승철'은 그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그린다. 1980년대 록 음악의 전성기부터 현재까지 이승철이 구축한 음악 세계와 성장 과정을 따라가며, 대중음악사의 흐름도 함께 살펴본다.
다음으로 방송되는 예능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이 직접 목소리가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노래를 전한다. 사연의 주인공들이 생활하는 장소를 방문해 '뮤직 기프트'를 선사하며, 그의 대표곡들이 누군가의 일상에 위로와 응원이 되는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8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공연은 24일 저녁 방송된다. 이 공연은 입체 음향 시스템인 '플라잉 사운드'와 방송 기술을 접목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이승철의 히트곡과 팬들의 기억 속 노래를 총망라해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KBS 2TV 한가위 대기획은 다큐멘터리, 예능, 공연을 통해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집중 조명하며 그간의 음악 여정과 음악이 가진 힘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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