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고2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일 실시된 가운데, EBSi 체감 난이도 조사에 이목이 모아진다.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설문에는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17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23.5%는 시험이 ‘약간 어려웠다’고 답했고, 17.6%는 ‘매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두 응답을 합산하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비율은 41.1%다.
‘보통이었다’는 응답은 29.4%로 나타났다. ‘매우 쉬웠다’는 23.5%, ‘약간 쉬웠다’는 5.9%로, 시험이 쉬웠다는 응답은 총 29.4%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설문 초반 집계로, 참여자가 17명에 불과해 아직 표본이 매우 작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 체감 난이도 분포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이날 치러진 고1·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이다.
한편 고2 학생들에게 이번 시험은 현재 학습 수준과 과목별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고3 진학과 본격적인 수능 대비를 앞둔 만큼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시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학습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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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