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민지영이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민지영은 지난 25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우리 부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끙끙 아파하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다가 오늘 저희 유튜브 채널에 사고 관련 영상을 올렸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이런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후딱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영이 휠체어에 앉아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역시 온 몸에 깁스를 하고 절뚝거리며 걷고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