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4/439563_246753_3646.jpg)
[CBC뉴스] KBS2 오아시스가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에서 5일 14시 34분 기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3위 넷플릭스 ‘더 글로리 part2’를 맹추격 중이다. 현재 오아시스는 48득표, 1.7%의 득표율을 자랑한다.
KBS2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극본 정형수) 10회에서는 인생 최고의 행복을 눈 앞에 두고 전환점을 맞이하는 이두학의 비극이 그려졌다.
오정신과 결혼 준비가 차근차근 이뤄지는 와중, 아버지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두학 역시 안위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검찰과 정보당국이 그를 조폭 수괴로 엮은 것이다. 두학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탈출을 감안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냥개보다는 늑대가 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두학은 주먹계의 최고 원로 구판식과 함께 전국 조직을 규합한 충의회를 조직해 오만옥과 황충성에게 최대한 자립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했는데 이것을 눈엣가시로 여긴 것이다.
여기에는 강여진의 음모가 개입돼 있다. 두학은 가장 기쁜날 아버지를 잃고 자신 마저 큰 위험에 빠진 셈이다. 평생 아픈 손가락이었던 정신과의 행복한 꽃길을 걷지 못하고 다시 도망자 신세가 된 것이다.
사실 이 음모의 배경에는 철웅이 깊숙이 개입돼 있다. 철웅은 연민과 질투라는 두가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정신을 빼앗기 위해 두학을 배신한다.
오아시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어떻게 칠지 예측불허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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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