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이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10시 기준 1위는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1538득표, 67.5%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 뒤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602득표, 26.4%의 득표율로 추격하고 있다. 3위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파트2’가 차지하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51득표, 2.2% 득표율을 획득하고 있다.
4위는 KBS2 ‘오아시스’(41득표, 1.8%)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MBC '대장금'(12득표, 0.5%) KBS2 '진짜가 나타났다!'(9득표, 0.4%) KBS1 '금이야 옥이야'(7득표, 0.3%) MBC '조선변호사'(7득표, 0.3%) KBS2 '비밀의 여자'(6득표, 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5득표, 0.2%)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