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이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대상 부문은 현재 축구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6일 10시 11분 기준 이 부문 1위는 손흥민이 질주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128득표, 32.4%득표율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이강인으로 88득표, 22.3%득표율을 자랑한다.
3위는 김연경(64득표, 16.2%) 4위는 김연아(41득표, 10.4%)가 차지하고 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정후(37득표, 9.4%), 김민재(15득표, 3.8%), 김하성(7득표, 1.8%), 류현진(6득표, 1.5%), 고진영(5득표, 1.3%), 임성재(4득표, 1.0%)가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은 영원한 승자와 영원한 패자는 없다는 스포츠계 명언처럼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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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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