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IA타이거즈가 9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부문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타이거즈는 1일 오후 2시 57분 현재 123득표로 프로야구상 1위에 랭크돼있다. 같은 시각 2위는 롯데자이언츠(87표) 3위는 SSG랜더스(25표)이다.
프로야구상은 이달 네티즌 어워즈에 신설됐으며 네티즌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한 표를 선사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야말로 거를 데 없는 막강한 타선과 탄탄한 선발진 등 '넘사벽' 화력을 뽐냈다.
기아는 이제 한국시리즈만을 남겨두고 있다. 가을야구에서 그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팬심이 결집할지 여부를 지켜봐야할 듯하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하루에 모든 네티즌들이 4시간마다 투표할 수 있는 온라인 팬심 어워즈이다. 공정한 표심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팬투표의 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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