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화요일인 11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늦은 오후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강수량을 5㎜ 내외로 예측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 사이로 예보되며, 이는 이맘때 제주의 평균 기온과 유사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돼, 공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특히 산간 도로에서는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간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의 봄은 대개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하며, 이번 주에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비는 특히 산간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는 "비가 내리면 도로가 미끄럽고, 산간 지역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며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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