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참여를 하루 만에 철회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이 철회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입장이다.
김 전 행정관은 민주당의 국민통합에 대한 당리당략적 태도에 실망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킬 지도자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출신 인사로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첫 사례였으나, 민주당에 자원한 지 하루 만에 결정을 번복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의사를 밝혔다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민주당의 국민통합에 대한 당리당략적이고 냉소적인 태도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낼 지도자에게 힘이 모이길 바란다"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김 전 행정관은 민주당 선대위 참여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인물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첫 사례였던 그는 자원해서 민주당을 돕겠다고 했으나, 이를 철회한 것이다.
김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관련 입장과 최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논란에 실망감을 표현하면서도, 결국 민주당 합류를 철회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김 전 행정관은 과거에도 '공격 사주' 의혹으로 논란이 됐으며, 대통령실 퇴직 후 '낙하산' 논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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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