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서울=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502014_316624_278.jpg)
[CBC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들이 국회의 탄핵 소추 후 복귀한 뒤 잇달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역할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총장은 대검찰청 출근길에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검찰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총장으로서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답했다.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 후 무혐의 처분한 일로 탄핵 소추됐으나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복귀했다. 두 사람은 전날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또 다른 탄핵심판 후 복귀한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바 있다. 심 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소환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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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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