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인천을 찾아 수도권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 후보는 21일 인천 남동구, 부평구, 서구를 순회하며 지지자들과 만난 후,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구에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이 후보가 사흘째 이어가는 수도권 유세의 일환으로, 앞서 19일 서울에서 시작해 경기 북부 지역인 의정부, 고양, 파주, 김포 등을 돌며 표밭을 다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유세에 앞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을 계획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폭넓은 유권자층과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의 이번 인천 방문은 수도권에서의 지지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한 행보로, 향후 대선 캠페인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이 후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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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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