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시장 만난 국민의힘 '하와이 특사단'(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 유상범 단일화추진본부장, 김대식 대외협력본부장,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에 도착, 홍 전 시장을 만나고 있다. 2025.5.19 [이성배 대변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505/502017_316626_3153.jpg)
[CBC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이 끝난 후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미국 하와이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사단을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돌아갔다"며, 대선이 끝난 후 복귀할 계획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앞서 김문수 후보는 홍 전 시장을 선대위에 합류시키기 위해 유상범·김대식 의원으로 구성된 특사단을 하와이로 보냈으나, 홍 전 시장은 선대위 합류 의사가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유상범 의원은 CBS 라디오 방송에서 "홍 전 시장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고 명확히 했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탈당하여 하와이로 떠났으며, 김문수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를 거절한 바 있다. 홍 전 시장의 이 같은 입장 고수는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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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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