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제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비롯해 경제 관련 발언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경제관은 실패한 행정의 아이콘"이라며 일산대교 무료화 실패를 꼬집었다. 주진우 네거티브 공동대응 단장은 "일산대교는 국민연금이 100% 지분을 가진 민자사업으로, 무료화는 국민연금 손실과 청년들의 납부료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 후보의 무료화 정책은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취소된 공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며, 국민연금의 손실과 관련해 "손해는 국민에게, 표는 이재명에게"라는 비판을 가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 후보의 경제 관련 발언을 '사이비 경제관의 증거'로 규정하며 "커피 120원 망언과 호텔 노쇼 경제론은 경제 무지를 넘어선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중앙선대위 대변인단장은 이 후보가 재정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에 대해 "재정적자가 100조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위험한 경제 인식"이라며 "미래 세대에 부담을 지우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비판들은 이재명 후보의 경제 정책이 국민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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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