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북한은 최근 미국에 대해 자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멈춰야만 미국 본토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국방성 정책실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침략적 기도를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미국 군부 관계자들이 자국의 자위적 핵 무력 강화 조치를 문제 삼으며 전쟁 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비난했다. 이는 미국의 무력 증강을 위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려는 군사적 기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은 미국이 추진 중인 새로운 미사일방어 체계가 전 세계적인 전략적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미국이 개발 중인 신형 핵탄두를 언급했다. 특히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발표한 새로운 연합작전계획이 북한에 대한 핵전쟁 계획이라고 주장하며 경계를 나타냈다.
북한은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의 군사 행동을 방어용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북한의 자위력 강화를 위협과 도발로 간주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비방했다.
결론적으로 북한은 미국의 군사적 협박과 군사력 강화로 인해 본토에 외부적 위협이 생긴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은 이러한 안보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쟁 억제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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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