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민주노동당 권영국·개혁신당 이준석·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8 [국회사진기자단]](/news/photo/202505/502345_317027_5654.jpg)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들이 오는 23일 두 번째 TV 토론을 통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오후 8시에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주제로 각자 6분 30초씩의 제한된 시간 안에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후에는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약 검증 토론이 이어진다.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의 제1책무로 '사회통합'을 강조하며, 보수와 진보,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청렴성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와 '기본사회' 구상에 대해 포퓰리즘이라 비판할 전망이다.
이준석 후보는 남녀 '갈라치기' 정치라는 비판을 방어하는 한편, 이재명 후보의 '사법부 겁박' 논란을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권영국 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를 촉구하며 진보층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이날 이재명과 이준석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뒤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 기도회에 참석한 후 토론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후보들은 지난 18일 경제 분야를 주제로 첫 토론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정치 분야를 주제로 마지막 TV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