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를 9일 앞둔 시점에서 충청 지역을 방문해 중도층의 표심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불리는 충청은 과거 대선에서 대통령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후보는 충청 지역의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발전을 약속하며, 민생 경제와 진영을 떠나 국민을 위한 선택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충남 당진에서 제2서해대교와 동서 횡단 철도의 확정을 강조하며, 당진항을 서해 환황해권의 중심 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과거 경기지사 시절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균형 잡힌 나라 살림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충청은 역대 대선에서 당선자의 선택을 받은 지역으로, 이 후보에게는 대선 승리를 위한 중요한 지역이다.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도 충청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충청의 표심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또한 충청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약속하며, 천안에서는 국가 첨단 산업 요충지로서의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의 이러한 행보는 대선 막판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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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