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은 화요일인 27일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전주 14.8도, 군산 13.6도, 익산 12.9도, 남원 11.7도, 무주 10.8도, 장수 8.8도의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낮에는 24∼27도로 기온이 올라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돌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민감한 호흡기를 가진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기상청은 "맑고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북 지역은 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인해 기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번 맑은 날씨는 야외 활동과 산책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기상청은 "일주일간 날씨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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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