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였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한국갤럽의 첫 직무평가로, 역대 대통령들의 첫 직무 수행 긍정률과 비교할 때 상위권에 속한다.
역대 대통령들의 첫 직무 수행 긍정률을 살펴보면, 김영삼과 김대중 대통령이 각각 71%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문재인 대통령이 8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52%, 박근혜 대통령은 44%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국민의힘은 23%로 2%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이전 조사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4%, 진보당은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인 평가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4.9%, 응답률은 1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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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