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무자격자'로 규정하며, 그의 지명 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자 협치 복원이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최악의 인사청문회를 만들었다"며, "김 후보자가 도덕성과 능력 모두 부족한 '총리 무자격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부실한 검증은 민심의 이반을 초래한다"며,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경고했다.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군 면제 의혹 등 여당의 공세를 받았다며, 허위 사실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거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허무개그"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김 후보자 지명 철회가 야당과 국민의 뜻임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의원 역시 김 후보자가 '배추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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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