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최근 7만원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7월 첫장인 1일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월 30일 장에서 6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2600원(+3.95%)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로 72200원까지 오르는 등 7만원대에 안착하나 했지만 7만원 이하로 내리면서 68000원선에서 마감했다.
앞서 6월 27일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1.70% 상승하며 연속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의 강세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지명된 점이다. 이에 따른 주가 흐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6월 마지막장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눈에 띄었다. 6월 30일 개인은 총 123만720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2만9708주, 기관은 37만6481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총 거래량은 1229만5863주였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다시 7만원대를 회복하고 안착할 수 있을지, 7월 첫 거래일의 흐름이 향후 주가 방향성에 중요한 시그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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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