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을 이끌게 되면서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 과제"라고 선언했다. 김 총리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통령의 방향을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대한 국민, 위대한 정부, 위대한 대통령의 시대를 열겠다"며 새벽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는 총리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그러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의원들만이 표결에 참여해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 총리는 여야를 넘어 국회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