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의대생들이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큰 일보전진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는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며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총리는 또한 "대통령님도 해법을 숙고하며 총리와 정부에 문제 해결을 주문해 왔다"며 "국민의 뜻이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복귀 선언이 윤석열 정부의 '2천명 밀어붙이기' 정책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 총리 취임 첫날, 의정갈등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 총리는 전공의 및 의대생 대표들과의 만찬에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김 총리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상황에 대해 "앞으로 100일 동안 국민보고 방식으로 준비하겠다"며 "고민되는 지점마다 국민의 지혜를 구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주 현장 점검을 위해 달려가며, 역사문화에 대한 독서를 통해 에너지를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경주 역사 유적지구' 등의 책을 추천하며, 경주에 대한 역사문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