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용감한 시민'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용감한 시민'은 10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19표를 얻어 0.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4199표, 94.8%), 2위는 '1947 보스톤'(84표, 1.9%), 3위는 '30일'(53표, 1.2%)이다.
이어 4위 '잠'(39표, 0.9%), 5위 '용감한 시민'(19표, 0.4%), 6위 '화란'(15표, 0.3%), 7위 '플라워 킬링 문'(10표, 0.2%) 순이다. 그리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더 마블스', '원 모어 찬스'가 각각 3표를 얻어 공동 8위에 랭크돼 있다.
한편 영화 ‘용감한 시민’(감독 박진표)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신혜선 분)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이준영 분)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지난 25일 개봉 이후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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