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오는 9월, 일본에서 첫 솔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발표를 통해 최강창민이 9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쿄에서 첫 공연을 열고, 이후 이시카와, 홋카이도, 효고,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사카, 아이치 등 총 8개 지역에서 18회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의 이번 투어는 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투어인 만큼, 보컬리스트로서 그의 진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어는 특히 최강창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의 수록곡을 일본어로 부른 새 싱글 '마니악'(Maniac)을 발표했다. 이 곡은 뮤지컬풍의 활기찬 피아노 선율과 그의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강창민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일본 팬들 앞에서 직접 노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지역마다 색다른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팬들은 최강창민의 솔로 투어 소식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티켓 판매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최강창민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창민의 솔로 투어는 그의 음악적 진화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그의 강력한 보컬과 무대 퍼포먼스가 어떻게 팬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최강창민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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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