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로 불리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에서 튀르키예의 압둘라 이겐러-오즈 일마즈 조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들은 8강에서 중국의 위안라이첸-쉬이 조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은 첫 게임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 11-2로 승리한 후, 2게임과 3게임에서도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신유빈은 최효주(한국마사회)와 함께 출전한 여자복식 16강에서도 홍콩의 웡호이퉁-램이록 조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들은 8강에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사토 히토미 조와 대결할 예정이다. 신유빈-최효주 조는 지난주 류블랴나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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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