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목요일인 26일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20.9도, 울산 20.4도, 창원 19.1도, 밀양 19.5도, 창녕 21.2도, 통영 19.5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27도, 울산 29도, 경남은 26도에서 최고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높아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만성질환자에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더운 날씨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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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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