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 지역은 목요일인 26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에서 29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상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당분간 해안가와 인근 섬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빠져나가기를 반복하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짙은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차량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외부 활동에 큰 제약을 주지는 않겠지만, 민감한 계층의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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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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