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위철환의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위 후보자가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윤리심판원장으로 활동하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점을 들어 그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했다. 서범수 의원은 위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어렵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위 후보자가 당원이 아니었고, 법조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한 것일 뿐이라며 방어했다. 모경종 의원은 위 후보자의 활동이 법치주의에 대한 소신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편향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 후보자는 선관위의 중립적 운영을 강조하며, 정치 편향성 지적에 대해 국회, 대법원, 대통령이 각각 3인씩 추천해 합의제로 운영된다는 점을 들어 자신의 중립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정선거 현수막 문제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의지를 보였다.
청문회에서는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됐으며, 민주당은 위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옹호한 반면, 국민의힘은 그의 정치적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아 공세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서로의 의혹과 관련된 녹취를 틀며 맞대응하는 등 날카로운 대립을 보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