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 제보에 대해 "망상적 테러 위협을 거론해 국민 불안을 자극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국회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사거리 2㎞에 달하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등 음모론을 살포하는 민주당을 비난하며, "궁예가 마구니를 잡겠다며 아무나 의심한 것과 같은 중증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이어 "신빙성 있는 제보라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인사들이 오히려 테러와 관련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근거 있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민주당의 의혹 제기가 국민적 혼란과 불필요한 의심을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테러 위협이 거짓이라면 선거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경고했다. 이민찬 대변인은 민주당의 제보 공작이 정치 불신을 조장한다고 비난했고, 김민석 청년대변인은 실체 없는 위협을 과장하는 정치적 시도가 유권자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정치적 수세에 몰릴 때마다 황당한 제보가 이어진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의 제보 공작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