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신화=연합뉴스]](/news/photo/202508/512729_329425_229.jpg)
[CBC뉴스]지난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 발언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정치 비판이 양국 간 긴장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과 국가 안보, 조선업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우리는 당신과 100% 함께한다"고 발언했다. 이는 그가 회담 전 한국의 정치적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발언과는 대조적이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정치 상황을 비판했지만, 회담에서는 긴장을 피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 서두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내며 북한과의 대화를 요청,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매우 좋은 남자이며 매우 좋은 한국 대표"라고 칭찬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정상 간의 첫 만남으로, 서로의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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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